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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
2020.07.30 13:48

돌잔치 촬영 간단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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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잔치에 대한 안내를 최대한 짧게 간단하게 요점만 정리해봅니다.

 

1. 촬영시간

식사전 1시간 40분에서 2시간 가량 촬영

1시간 40분 기준으로 앞에 50분은 아빠, 엄마, 아기 위주로 촬영 많이 하는 장소들로 이동해서 촬영

뒤에 50분은 돌잔치 장소에서 쉬면서 손님맞는 모습, 손님들과 모습, 가족사진, 돌잡이 행사 촬영

 

2. 옷

요즘은 한복을 적게 입으십니다.

보통 양장만

아니면 양장 입고 앞에 50분 정도 찍고 손님 오실즈음에 한복

그리고 양장 아니면 편한 캐쥬얼로도 가족 돌잔치가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기 옷 너무 갈아입으면 힘드니까 아기는 최대 1번 갈아입는걸로 해주세요.

 

3. 연출

클링은 많은 연출을 해드리지는 않습니다.

장소 이동 안내해드리고 이동하는 중에도 자연스럽게 스케치 촬영 합니다.

장소 이동 후 "이 정도에서 아기와 같이 계셔주세요" "여기에서 아기와 놀아주세요"

정도의 부탁을 드립니다.

오버해서 노셔도 되고 그냥 편하게 아기 보다가 카메라 한번씩 보다가 시간 보내셔도 됩니다.

무리하게 연출하면 사진상으로는 극적으로 보여 좋지만 

그런게 싫어하는 분들은 불편한 시간이거든요.

사진상으로 극적인 멋진거 원하시면 클링 말고 다른 사진사를 찾아주세요.

 

4. 가족사진

보통 가족 사진은 돌잡이 행사 전 촬영 합니다.

크게 두가지 형태입니다.

 

일반적인 4컷

엄마, 아빠, 아기

친가 가족과 함께

외가 가족과 함께

아기 혼자 

 

더 많은 다양한 가족 사진을 원하셔서 클링에게 부탁하시면 이렇게도 가능합니다.

 

기본적으로 찍는 컷들 이외에

친가 어른들과 한번, 아빠 형제들까지 한번 나눠서 찍기 외가 역시 마찬가지로 나눠서

아기의 위에 아이가 있다면 아기 혼자 한번, 위에 아이와 같이 한번

모든 손님들이 다 나오셔서 전체 가족사진

할아버지, 할머니와 아기만

 

이런형태로도 추가로 가능하지만 

아기는 길게 찍으면 지치고 힘들어하고 

보통 손님들도 불편해 하시기에 이런 사진을 원하실경우 꼭 어머님이 예약 후 저에게 부탁해주시면 메모 해 두고 촬영 해드립니다.

별다른 요구가 없으시면 위에 기본 4컷 형태로 촬영 됩니다.

 

5. 촬영 형태

사진의 경우 위에 안내 된 정도이며

클링은 영상도 같이 촬영 해드립니다.

사진만 촬영하면 비슷한 컷수만 많아져서 중간중간 짧아서 영상을 담아드립니다

영상을 찍을때는 별다른 부탁은 없이 담기에 처음에는 어색하겠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으시면 됩니다.

 

다만 사진과 영상을 함께 촬영하기에 장비가 많아 힘듭니다.

그래서 너무 어색하게 느리게 걸을 필요는 없지만 

장소를 안내하거나 이동 혹은 촬영때 급하게 따라 걷지 말아주세요. 촬영할수가 없습니다.

 

6. 아기 컨디션

가장 중요하겠죠.

일단 잠을 푹 재워주시고 주차장 도착했는데 자고 있으면 차에서 최대한 자고 오는게 좋습니다.

이동해도 괜찮다면 유모차에 태워 예약하신 룸에서 더 재우고 깨면 촬영 시작합니다.

가장 최악은 잠을 덜 자고 깨버린 경우입니다. 정말 답이 없습니다.

아기 좋아하는 것 먹는것이나 장난감 조금 준비해주셔도 좋습니다.

미리 주기 보다는 컨디션이 나빠질때 조금씩 주면서 컨디션 유지하는 용도 입니다.

 

클링의 촬영이 1시간 30~40분 정도로 이루어지는 이유도 약 10년 아기 돌스냅을 촬영해보면

이정도가 아기가 버틸 수 있는 한계 입니다.

보통 1시간 30~40분 촬영 돌스냅은 아기가 울거나 힘들어서 제대로 돌잡이를 못하거나 촬영이 잘 안되는 경우는

1년에 한손꼽을 정도의 아이들 정도입니다. 정말 예민한 경우겠죠.

짧다고 느껴질수도 있지만 사진컷이나 영상은 넉넉합니다.

 

옷을 무리하게 갈아입히지 말아주세요. 장난처럼 기분좋게

간혹 돌상 업체에서 아기 옷 갈아입히는것을 도와주는게 서비스로 포함된 경우가 있습니다.

부모님은 편하겠다고 생각하지만 낯선 장소에서 낯선 사람이 아기 옷을 갈아입히는건 아기에서는 최악의 경험이겠죠.

물론 방긋방긋 잘 웃는 아기들도 있지만 울고 힘들어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서비스이기에 빨리 갈아입히는데만 집중합니다.

아기는 울고 불고 하지만 옷은 계속 갈아입히고 컨디션은 엉망이고

그렇게 어거지로 옷만 갈아입히면 그분들 일은 끝나죠.

그 다음 촬영은 어떻게 될까요? 망하죠.

초반에 아기를 잘 보시고 싫어하지 않으면 도움 받으시고 싫어하고 어색해한다 느껴지면 바로 어머님이 직접 하세요.

 

어르신들 중 오랫만에 봐서 즐거운 마음에 빠르게 아기에게 다가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경우 예민한 아기들은 힘들어 합니다.

보통 외가는 안그런데 친가쪽 어르신들이 그렇습니다.

혹시 그렇다면 초반에 조금 조심이 아기가 적응할 약간의 시간을 두시는것도 좋습니다.

억지로 멀리 계시라고 하기 보다는 어르신들도 언짢지 않고 조심히 천천히 유도리있게 해주세요.

 

7. 아빠

간혹 사진에만 집중에서 아빠에게 쉽게 너무 재촉하고 막 말씀하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부사이에서 평소에는 그런말이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 낯선 사람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그런 말들을 통해 아빠에 대한 엄마의 가벼운 말들은 

아빠의 자존감을 낮추는 중요한 원인이 됩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배려하고 존중하고 조심하는 말씀을 해주셔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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